도구 이름을 몰라도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이트를 꾸민 지 오래되면 무엇으로 지었는지조차 흐릿해집니다. 지인이 지어 준 분은 처음부터 들은 적이 없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제를 알아보려 전화하면 첫 물음이 솔루션 이름이라, 거기서 대화가 끊기고 맙니다. 사장님 탓이 아닌 일로 문턱에서 돌아서게 되는 셈입니다.
그렇게 돌아선 분들이 통장 이체만 받으며 몇 해를 보내곤 합니다. 카드는 안 되느냐는 손님 물음에 미안하다는 답만 쌓여 갑니다.
베스트페이는 이름 대신 주소를 여쭙니다. 주소를 열어 손님이 지나는 길을 걸어 보면 무엇으로 지은 집인지는 저희가 알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장님은 무엇을 파시는지, 주문이 어떻게 들어오는지만 들려주시면 됩니다. 도구가 무엇으로 드러나든 꾸며 둔 화면을 그대로 살리는 쪽부터 찾습니다.
다른 도구로 갈아타시라는 말은 길이 다 막힌 뒤에나 꺼냅니다.
사이트 생김새에 따라 다는 길이 달라집니다
손수 꾸민 빌더 사이트는 관리 화면이 사장님 손에 있어 길이 가장 곧습니다. 결제 메뉴에 들어갈 값을 가입과 함께 받아 제자리에 넣으면 됩니다. 남이 지어 준 홈페이지는 안으로 들어갈 계정을 찾는 일이 먼저이고, 찾고 나면 단추 자리와 값을 치른 뒤 화면을 같이 정해 답니다.
계정을 찾는 며칠 동안 주문을 흘리지 않도록 링크를 먼저 열어 두기도 합니다.
사이트가 아예 없거나 문이 끝내 안 열리는 때에는 사이트 바깥에서 받습니다. 주문이 정해지면 그 값을 적은 링크를 대화창에 올리고, 받은 분이 전화기에서 카드로 치르는 방식입니다. 어느 갈래든 붙이는 손일은 세팅 대행으로 저희가 굴리며, 솔루션마다 열리는 폭은 화면을 살핀 다음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어느 갈래로 가든 여는 값과 차례는 같습니다
빌더냐 제작 홈페이지냐 링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다는 손일의 덩치뿐입니다. 문 여는 날 내시는 가입비와 개통비가 0원이라는 점, 가입 심사를 거친다는 점, 문 열기 전에 진짜 카드로 값을 치르고 물려 본다는 점은 한결같습니다.
서류와 사이트 상태가 맞아떨어지면 빠르면 당일에, 늦더라도 익일에는 열리는 흐름도 같습니다.
돈이 닿는 날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중에서 사장님이 고르시고, 고른 쪽은 계약서에 적힙니다. 갈래를 하나만 고르실 까닭도 없습니다. 사이트에는 결제창을 달고 대화창 주문은 링크로 받는 식으로 섞어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느 글이 사장님 사정에 가까운지 헷갈리면 주소부터 보내 주세요.
읽어 보실 글을 짚어 드립니다. 글을 건너뛰고 곧장 이야기를 나누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