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는 다는 날보다 그 뒤가 깁니다
결제창은 한 번 달리면 몇 해를 돕니다. 그 사이 손님 전화기가 바뀌고, 빌더가 판을 올리고, 사장님이 사이트를 손보십니다. 멀쩡하던 것이 어느 날 틀어지는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달아 준 사람이 떠나고 없으면 그때 물을 곳이 없어 주문을 놓칩니다.
외주로 일을 맡겨 본 분들이 가장 자주 털어놓는 아쉬움이 이것입니다. 결제만큼은 그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다는 곳과 묻는 곳을 한 군데로 둡니다. A/S 접수 전화는 365일 닿고, 달력의 빨간 날에도 떠 있는 문구를 받아 적어 둡니다. 손을 대어 푸는 일은 평일에 먼저 들어온 건부터 합니다. 이 둘이 다르다는 점을 흐리지 않고 말씀드리며, 기다리는 사이에는 대화창에 올리는 링크로 값을 받으시도록 요령을 일러 드립니다.
접수와 풀이 사이의 틈을 사장님 혼자 견디시게 두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사이트가 바뀌면 결제도 다시 살펴야 합니다
빌더를 갈아타거나 홈페이지를 새로 지으면 옛 사이트에 달아 둔 결제는 따라오지 않습니다. 새 화면은 결제에서는 빈집이라 단추와 값을 다시 이어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새 사이트를 알렸다가 첫날 주문을 통째로 흘리는 일이 흔합니다.
옮길 날짜가 잡히면 다 옮기기 전에 한마디 귀띔해 주시길 권합니다. 귀띔 한마디가 새 단장 첫날의 헛걸음을 막아 줍니다. 이미 옮기신 뒤라도 새 주소를 일러 주시면 그 자리부터 이어 갑니다.
귀띔을 받으면 새 화면에 결제를 다는 손일을 그 날짜에 맞춰 굴립니다. 옛 사이트를 닫기 전에 새 사이트에서 값을 치르고 물려 보는 걸음을 끝내 두는 것이 가장 매끄럽습니다. 그럴 수 없는 사정이면 며칠은 링크로 메웁니다. 주소까지 바뀌는 때에는 살필 것이 더 있어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처음이든 다시든 주소 한 줄이면 됩니다
처음 말을 꺼내는 분도, 굴리다가 물을 것이 생긴 분도 들고 오실 것은 같습니다. 파시는 곳 주소입니다. 주소를 열어 보면 무엇을 여쭤야 하는지가 저희 쪽에서 먼저 드러나, 사장님이 사정을 길게 풀어 놓지 않으셔도 됩니다. 탈이 난 때라면 떠 있던 문구나 화면 사진을 곁들여 주세요.
사진 한 장이 긴 설명 열 줄보다 빨리 읽힙니다.
이야기는 전화로도, 문자나 카카오톡 대화창으로도 받습니다. 번호는 010-3970-2769 하나입니다. 처음 여시는 분께는 화면을 들여다본 뒤 어울리는 방식과 견적서를 건네고, 받아 보기만 하셔도 괜찮습니다. 문 여는 날 내시는 가입비와 개통비는 0원이고, 업종은 가리지 않고 듣되 가입 심사는 거칩니다.